음악

목포의 달밤//이미자

竹淸 2015. 7. 10. 14:02

 

 
목포의 달밤//이미자
 

1.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
사공은 간 곳 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
님 싣고 갈 적마다 님 싣고 올 적마다
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
목포의 달밤

2.님 없는 무정 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
물새도 잠든 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
뱃고동 울 적마다 파도 소리칠 적마다
몇 번을 울었드냐 몇 번을 울었드냐
목포의 달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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